출처=tvN ‘할리우드에서 아침을’ 캡쳐
3일 방송된 tvN ‘할리우드에서 아침을’에서 박정수가 작은 꿈을 소망했다.
박정수는 “할리우드에서 2분이나 3분 정도 짧게 나오는 역할을 해보고 싶다”고 얘기했다.
언어 때문에 주연을 욕심낼 수 없다는 것.
유병재는 “전 토익도 봤다”며 자랑했는데 알고보니 300점에 불과해 박정수는 실망했다.
한편 박준금은 붐과 할리우드 도전에 나섰다.
전격 오누이 결성을 선포한 두 사람은 웃음이 끊이질 알았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