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열린음악회’ 캡쳐
10일 방송된 KBS1 ‘열린 음악회’ 1230회의 오프닝 무대는 박정민이 꾸몄다.
이어 민해경이 ‘사랑은 이제 그만’ ‘we love you’를 부른다.
015B가 ‘신인류의 사랑’ ‘슬픈 인연’ ‘아주 오래된 연인들’로 흥겨운 무대를 선사한다.
마지막 무대는 김원준이 ‘모두 잠든 후에’ ‘언제나’ ‘너 없는 동안’ ‘SHOW’로 마무리 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열린음악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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