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들의 수다’의 우즈베키스탄 출신 미녀 자밀라가
스타화보 제작발표회 에서 섹시한 포즈를 취했다.
말레이지아 코타키나발루의 최고급 리조트에서 극비리에 촬영된
자밀라 스타화보는 약 60여 벌의 의상을 입은
그녀의 황금비율을 부각시킨다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2008. 01.25 (사진 =임준선 기자) <저작권자(c) 2008 일요신문사, 무단전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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