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세균 전 국회의장, 독립운동가 후손 이종찬 전 의원 등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대한독립 그날이 오면’ 3ㆍ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특별전 개막식을 마친 뒤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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