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본명 정지훈)는 올림픽홀에서 한국 팬미팅 'Summer Vacation with RAIN'이 열렸다.
이날 팬미팅 사회는 비와 친분이 깊은 김제동이 맡아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했다.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등 1300여명의 해외팬들도 좌석을 가득 채웠다.
'하루도''태양을 피하는 방법''이츠 레이닝''위드 유'를 들려준 비는
팬들과 함께 게임을 하고 추첨을 해 선물을 나눠주는 등 2시간 30분여에 걸쳐 팬들과 함께 했다.
2008.7.27 (사진 = 임준선 기자)<저작권자(c) 2008 일요신문사, 무단전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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