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별' '움직이는 벤처기업' 보아(22·본명 권보아)가
미국 진출을 앞두고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열었다.
보아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대표 이수만)는 10일 기자회견에서
힙합댄스곡인 'Eat you up'으로 세계최대 규모의 미국 음반시장에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2008. 09.10 (사진 = 임준선 기자) <저작권자(c) 2008 일요신문사, 무단전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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