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서울 장충동 소피텔 엠버서더호텔에서 영화 '쌍화점' 제작보고회를 마치고포토타임을 했다.
제작보고회에서 조인성, 주진모, 송지효 등이 영화제작과정에서의
에피소드를 이야기하여 보고회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2008.11.25 (사진 = 임준선 기자) <저작권자(c) 2008 일요신문사, 무단전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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