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강성혜(27)가 코리아 그라비아를 통해 사랑스러운 섹시미를 선보였다.
172cm의 늘씬한 몸매, 관능적인 S라인,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외모를 가진 강성혜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끼많은 모델. 강성혜는 늘씬한 슬림바디와 길게 쭉뻗은 다리,
명품 가슴의 소유자로 ‘초절정 S라인’을 자랑했다.
2008.12.16(사진 =임준선 기자) <저작권자(c) 2008 일요신문사, 무단전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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