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 타이어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코리아투어 2009’로 두번째 방한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FC서울의 친선경기가 7월 24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양팀의 간판스타인 박지성,루니,데얀이 멋진 플레이로 팬들의 성원에 보답했다.
또한 소녀시대와 손담비가 축하공연을 하여 흥을 돋았다.
(사진=임준선기자) <저작권자(c) 2009 일요신문사, 무단전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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