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출발 하와이·몰디브·발리 박람회 완전특가 및 다양한 특전 제공
몰디브 아웃리커코노타 리조트
[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허니문전문여행사 팜투어(대표이사 권일호)는 부산진구 황령대로 유성빌딩에 위치한 팜투어 부산 직영지점이 매주 주말(토요일, 일요일) 직거래 허니문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팜투어는 올해도 봄과 가을 허니문시즌에 결혼을 앞둔 부산의 예비 신혼부부부들을 대상으로 인기신혼여행지인 하와이, 몰디브, 발리 박람회 특전을 마련했다.
우선 하와이의 경우 김해-나리타를 경유해 하와이 오아후로 가야하는데, 팜투어 부산 허니문박람회를 방문하면 팜투어 직거래 리조트인 프린스와이키키, 아웃리거와이키키, 알로할리니, 아스톤, 퀸카피올라니 리조트 단독 특전을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팜투어는 하와이 현지에 팜USA 법인을 설립했을 뿐 아니라, 전용차량 10여대, 하와이 단독 라운지 데스크 등을 운영해 하와이 허니문 송출 국내 1위의 명성에 걸맞는 안전하고 편안한 하와이 허니문을 보장한다.
몰디브의 경우 김해-방콕 경유 몰디브 말레 혹은 김해-홍콩 경유 몰디브 말레를 가야하는데 팜투어 직거래 리조트인 아웃리커코노타, 아난타라키하바, 아난타라벨리는 물론 하이더웨이, 디갈리, 벨라사루, 앙사나벨라바루 등 럭셔리 리조트 팜투어 박람회 특전을 비롯해 올인클루시브, 과일바구니, 와인(1병), 스페셜 디너(1회), 침대장식과 스페셜 이브닝 턴다운 서비스, 기념일 케이크 등의 허니문 혜택도 제공한다.
하와이 와이키키비치
발리의 경우 김해-방콕 경유를 하는데 짐바란뿌리발리, 힐튼, 페어몬트, 빌라드다운, 아마데아 리조트 단독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특히 팜투어는 2019년 현재 봄과 가을 허니문시즌에만 현재까지 1,800여 쌍 의 발리 모객을 기록하는 등 발리 허니문송출 국내 전체 물량의 30%를 책임지고 있다.
팜투어 부산은 또 부산지역 예비 신혼부부 전원에게 다낭무료 숙박 및 관광권은 물론 허니문다이어리와 팜투어 허니문 매거진 등을 증정한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2019년 부산에서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 여러분들을 대상으로 열리고 있는 팜투어 부산의 직거래 허니문박람회 현장에 꼭 방문해서 거품 없는 알뜰하고 경제적인 최고의 신혼여행을 보장받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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