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7층 ‘수입도자기 편집숍’에서 고객이 프랑스 도자기 ‘지앙’ 브랜드의 찻잔을 살펴보고 있다.
[부산=일요신문] 정동욱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 7층 ‘수입도자기 편집숍’에서는 봄과 어울리는 찻잔이나 접시 등 다양한 식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18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프랑스 도자기 브랜드 ‘지앙’에서는 양귀비꽃이 그려진 식기세트와 천개꽃이 그려진 찻잔 등을 새롭게 내놓았다.
‘지앙’은 2인 세트 구매 시 20%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왕실도자기 ‘웨이우드’에서는 30~40% 할인행사(일부상품제외)를 진행하고, ‘레녹스’는 ‘버터플라이’ 머그잔 2인 세트를 특가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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