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하숙’ 설비부 유해진, 요리부 배정남&차승원 “보완할게 많다”

[일요신문] ‘스페인 하숙’ 본격적인 영업을 앞두고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출처-tvN ‘스페인 하숙’ 캡쳐

15일 방송된 tvN ‘스페인 하숙’에서 차승원, 유해진, 배정남은 각자의 분야에서 바쁘게 움직였다.

유해진은 없는 살림에 안내판을 만들고 제작진을 위한 슬레이트도 제작했다.

차승원, 배정남은 요리 준비에 열을 올렸다.

‘요리왕’ 차승원은 제육볶음으로 음식 연습을 시작했다.

배정남은 곁에서 보조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순식간에 제육볶음 덮밥이 완성됐고 세 사람은 식사를 하며 보완해야 할 점을 찾아냈다.

이민재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