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4일 오후 9시께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에서 길을 걷던 B(17)군의 머리를 흉기로 한차례 찌른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B군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조현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의 동행 동기 등에 대해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ilyo07@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창문도 못 여는 마을…경북 산불 피해지 '비산먼지'에 갇힌 내막
[경산시정] "음식물쓰레기 수거 용기에 스티커 붙여 배출하세요" 外
남편 선거운동 동행했는데…대구 사립고 교장 '부임 이틀 만에 병가'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