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4일 오후 9시께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에서 길을 걷던 B(17)군의 머리를 흉기로 한차례 찌른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B군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조현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의 동행 동기 등에 대해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ilyo07@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3선 이철우 경북지사 도정 복귀…신공항·민생경제 현안 시험대
대법 “호봉 잘못 계산해 더 준 급여, 5년 지나면 환수 못 한다”
'미니 인수위' 띄운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소통 행보 시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