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전경. 사진 박은숙 기자
민생정책연구원은 “대한민국은 대내외적인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양극정치 속에서 신음하고 있다. 기득권 양당 세력의 적대적 공존 속에서 대의민주주의는 위기이고, 민생정치는 표류하고 있다”면서 “바른미래당을 중심으로 한 제3정치권이 내년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을 모색하고자 토론회를 개최 한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제1부 개회식 및 종합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명일 기자 mi73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