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열린음악회’ 캡쳐
7일 방송된 KBS1 ‘열린 음악회’ 1238회는 정태춘 박은옥 데뷔 40주년 편으로 꾸며진다.
다른 회차와 달리 정태춘, 박은옥의 곡으로만 채우는 미니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정태춘과 박은옥이 ‘시인의 마을’으로 오프닝을 채운다.
이어 ‘회상’ ‘윙윙윙’ ‘정동진3’ ‘5.18’ 등을 부른다.
전인권의 ‘떠나가는 배’ 무대도 마련되어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열린음악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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