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조선 ‘아내의 맛’ 캡쳐
9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 진화는 중국 부모님과 제주도에서 중국 음식점을 열었다.
새벽부터 일어나 재료 손질을 마친 부모님. 테이프 커팅식을 마친 뒤 본격적으로 손님맞이를 준비했다.
문을 열자마자 손님이 찾아왔는데 제주 마라탕, 통문어 마라샹궈 등 메뉴고민을 하자 함소원은 “오늘 음식은 시아버지가 쏘는거다”고 안내했다.
손님들은 기쁜 마음으로 주문을 했고 주방에서는 순식간에 전 메뉴를 완성했다.
음식을 맛본 손님들은 연신 “맛있다”고 칭찬했다.
그런데 가게는 순식간에 전 좌석 매진이 됐고 모두가 쉴 새 없이 음식을 만들어내야 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