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센텀시티 지하 1층 허니코 매장에서는 바쁜 아침이나 일상 중 간편하게 에너지 보충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마누카꿀을 선보이고 있다.
[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부는 늦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한낮 기온은 봄다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낮 기온이 올라가면서 견딜 수 없는 피로감과 나른함 때문에 춘곤증으로 힘들어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 허니코 매장은 바쁜 아침이나 일상 중 간편하게 에너지 보충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마누카꿀을 선보이고 있다.
마누카꿀은 헬리코박터균, 포도상구균, 연쇄구균과 같은 강력한 향균성분 역활을 하는 메틸글리옥살(MGO) 성분이 풍부해 ‘액체로 금’이라고 불릴 만큼 천연 항생제로 유명하며, 활성성분을 나타내는 수치를 뜻하는 UMF 수치가 높을수록 더욱 좋다.
마누카꿀의 적정 섭취량은 하루 두 스푼으로 희석 없어 공복에 복용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따뜻한 차로 마시게 될 경우 기관지까지 세심하게 관리할 수 있다.
허니코 매장에서는 마누카꿀 UMF 20+30% 할인, 기관지 건강에 좋은 르와레와꿀 40% 할인, 로얄젤리 가루 파우터 스틱세트를 10% 할인행사를 오는 21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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