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가요무대’ 캡쳐
22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608회는 ‘인연’을 주제로 꾸며진다.
조항조가 가장 먼저 무대에 올라 남인수의 ‘애수의 소야곡’을 부른다.
이어 정일송이 ‘우수’, 문연주가 ‘홍콩 아가씨’, 강문경이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윙크가 ‘천생연분’, 이수진이 ‘열아홉 순정’으로 무대를 채운다.
마지막 무대는 김종환이 ‘사랑을 위하여’로 마무리 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가요무대’ 캡쳐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현장] '오징어게임2' 황동혁 감독 "'이게 재미없으면 다른 뭐가 재밌냐'는 말 나올 수 있길"
[인터뷰] '트렁크' 공유 "사실 저는 건조한 사람…누구에게 소유되고 싶지 않아"
[일문일답] '취하는 로맨스' 김세정 "용주처럼, 저도 저만의 색 찾아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