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최민환 아내 율희가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율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키즈 카페가 제일 좋아. 휴식 아닌 휴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율희는 아들과 함께 키즈카페에 앉아 있다. 특히 율희와 아들의 우월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해 1월 FT아일랜드 최민환은 라붐 율희와의 결혼 소식을 전했고, 4월 혼전 임신 사실을 알렸다. 한 달 뒤인 5월 두 사람은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율희와 최민환은 같은 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율희는 최민환과 결혼 전 걸그룹 라붐을 탈퇴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