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가요무대’ 캡쳐
29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609회는 4월의 신청곡으로 채워진다.
오승근이 ‘장미꽃 한 송이’로 무대를 연다.
이어 김혜연이 ‘개나리 처녀’, 이재성이 ‘촛불잔치’, 하춘화가 ‘나생처음’, 한혜진이 ‘돌지 않는 풍차’, 현미가 ‘보고 싶은 얼굴’ 등을 부른다.
마지막 무대는 하춘화가 다시 올라 ‘봄날은 간다’로 마무리 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가요무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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