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몰 4층에 ‘JVL 부대찌개’가 새로이 오픈해 고객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 몰 4층에 ‘JVL 부대찌개’가 새롭게 오픈했다.
‘JVL 부대찌개’는 70년 정통의 미국 소시지 브랜드 ‘쟌슨빌’ 소시지를 사용하는 프리미엄 부대찌개 전문 브랜드로 푸짐한 양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대표메뉴로 ‘JVL 부대찌개’, ‘우삼겹 철판구이’, ‘몽골리안 비프’ 등이 있으며 쟌슨빌 소시지의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그릴 소시지’ 메뉴도 준비돼 있다.
또 1인분을 포장해주는 ‘욜로팩’부터 2~3인분까지 포장할 수 있는 메뉴가 별도로 준비되어 있어 집에서도 맛볼 수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 몰 4층에 ‘JVL 부대찌개’에서는 오픈 축하 이벤트로 오는 5월 19일까지 메인 메뉴 주문 시 모듬사리를 5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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