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랜선라이프’ 캡쳐
14일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에는 ‘말이야와 친구들’의 주인공이 출연했다.
800만 구독자의 가족 크리에이터 말이야, 끼야는 “시장이 가장 큰 곳이 키즈였기에 이를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두 사람에게는 18개월 국민이 아들이 있었는데 집과 사무실이 한 공간에 자리하고 있었다.
사무실, 주거공간, 작업실이 한 건물에 있는 것.
100만이 넘는 채널이 3개인 두 사람의 사무실에는 골드버튼, 실버버튼이 7개나 있었다.
말이야와 끼야는 “나이에 따라 아이들의 생각이 다르다. 그에 맞춰서 채널을 쪼갰다. 가족들이 채널을 하나씩 맡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