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전 멤버 라이관린. 일요신문
[일요신문] 보이그룹 워너원의 전 멤버 라이관린이 17일 오후 해외 팬미팅 ‘2019 LAI KUANLIN Fan Meeting [Good Feeling]’ 일정 및 광고 촬영 차 중국 상하이로 출국했다.
이날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라이관린은 버버리의 화이트 티셔츠와 블루 진으로 깔끔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마스크 하나로 절반이 가려지는 ‘소두 인증’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지난 1월 워너원 활동을 마친 라이관린은 최근 펜타곤의 멤버 우석과 함께 프로젝트 그룹 ‘관린X우석’으로 활동했다.
김태원 기자 deja@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