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백지영, 김보성 라오스 귀지 청소에 부러움 “자꾸 생각나”

[일요신문] ‘미운우리새끼’ 이상민, 김보성의 라오스 방비엥 여행이 이어졌다.

출처=SBS ‘미운우리새끼’ 캡쳐

23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는 가수 백지영이 함께 했다.

이날 두 사람은 귀 청소 서비스를 경험했다.

김보성은 연신 감탄사를 내뱉으며 만족해했다.

영상을 보던 백지영은 “저도 한 번 받아봤는데 자꾸 생각나요”라고 말했다.

이어 이상민도 침대에 누웠는데 처음 느껴보는 기분에 “귀지 여행 일년에 두 번은 와야겠다”고 말했다.

얼굴 관리에 귀지 청소까지 1인당 5200원이었다.

연이어 두 사람은 에메랄드빛 블루라군도 찾아 시원함을 즐겼다.

이민재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