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마 마야(사진) 이은미. 서로 다른 장르에서 최고의 명성을 가진 그들이 여성의 이름으로 한자리에 모인다. ‘여유만만’(女有萬滿)이라는 제목처럼 공연 내내 1만 여성 리더들이 흥겨움으로 함께하는 콘서트로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넘어 모든 관객과 하나되는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모두가 가수, 모두가 관객이 되는 흥겨운 축제 한마당이다.
오후 5시 잠실실내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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