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상당구 지역주민들이 청와대를 방문해 정정순 지역위원장과 박문희 도의원, 남일현 청주시의회 행정문화위원장과 포즈를 취했다. 남윤모 기자
[청주=일요신문] 남윤모 기자 = 충북 청주시 상당구 지역 주민 40여 명이 3일 청와대가 있는 서울 효자동 나들이에 나섰다.
이날 나들이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정순 지역위원장과 충북도의회 박문희 도의원, 청주시의회 남일현 행정문화위원장이 주민들과 동행해 청와대 방문까지 이어지는 일정을 소화했다.
이 지역 출신 비례대표 충북도의회 송미애 의원은 사전 다른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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