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7일 양일간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인기신혼여행지 소개
팜투어 신혼여행박람회 개최 모습
[부산=일요신문] 정동욱 기자 =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는 6일과 7일 양일간 본사가 위치한 서울 강남과 직영지점인 강북종로 및 경기도 일산 그리고 부산과 대전에서 각각 직거래 신혼여행박람회를 개최한다.
팜투어 신혼여행박람회에서는 2019년 가을과 2020년 봄 허니문시즌에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인기신혼여행지인 하와이, 몰디브, 칸쿤, 유럽은 물론 동남아대표 풀 빌라 지역인 발리, 코사무이, 푸켓 지역에 한해 단독 프로모션 및 박람회 완전특가를 통해 알뜰하고 경제적인 신혼여행길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하와이의 경우 2019년 최저가 도전 이벤트의 일환으로 쉐라톤 와이키키 4박6일 특전을, 몰디브는 센터라 라스푸시 4박을, 유럽 체코 프라하 4박6일, 칸쿤 LAT20 플라야델카르멘 4박, 발리 반얀트리 풀 빌라 4박6일, 코사무이 베이워터 풀 빌라 4박6일, 푸켓 사라 풀 빌라 4박6일 등의 특전이 제공된다.
팜투어는 또 신혼여행박람회 현장에서 허니문다이어리, 허니문 매거진, 행남자기 모던라인 홈세트 14PCS를 비롯해서 모닝글로리 청첩장 15%할인권, 커플룩 쉬비치 10% 할인권, 롯데면세점 및 SM면세점 할인권 등 4종 쿠폰이 방문 고객 전원에게 증정된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팜투어 신혼여행박람회에서는 각 지역별 허니문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맞춤 상담을 통해 편안하고 안전한 신혼여행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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