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장신영 강경준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장신영은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신영은 강경준을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선남선녀 외모를 지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장신영 강경준은 지난 1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두 사람은 5년 열애 끝에 지난해 5월 결혼해 부부가 됐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