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싱글맘 김나영이 행복한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13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형아 없는 주말. 오늘은 이준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나영과 둘째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붕어빵처럼 닮아 눈길을 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1월 전 남편과 이혼했다. 두 아들을 홀로 키우며 SNS와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김나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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