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식당3’ 규현&강호동, 성공적인 신메뉴 개발 “비싸도 사먹을 것”

[일요신문] ‘강식당3’ 새로운 메뉴 개발로 ‘강핏자’가 더욱 화려해졌다.

출처=tvn ‘강식당3’ 캡쳐

19일 방송된 tvN ‘강식당3’은 영업 7일차를 맞이했다.

아침 일찍 마트를 찾은 멤버들은 필요한 재료와 메뉴 업그레이드 재료만 딱딱 골라담는 기술(?)을 선보였다.

그때 강호동은 나PD로부터 “본사에서 연락이 왔는데 삼겹살 크림 파스타를 신메뉴로 시작하자고 한다”는 전화를 받았다.

강호동은 삼겹살과 크림 파스타의 조화가 느끼하지 않을까 고민했지만 “일년에 한 두번 느끼한게 당길 때도 있다”며 레시피 공부에 열중했다.

규현도 부챗살을 더해 새로운 ‘고급’ 이수근 피자를 탄생시켰다.

이민재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