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꽃밭에서’ 캡쳐
11일 방송된 JTBC ‘가드닝 프로젝트 꽃밭에서’는 서울 은평구의 한 초등학교 정원 가꾸기에 도전했다.
학교 정원 가드닝에 도전하게 된 꽃벤져스 멤버들은 특급 게스트를 기대하며 뒤뜰로 향했다.
그곳에는 초등학생들이 가득했는데 연예인들을 보고 신난 아이들을 보고 꽃벤져스 역시 의욕이 상승했다.
이승윤이 ‘자연인’으로 가장 인기가 좋았고 꽃을 가장 못 심을 것 같은 사람으로는 신현준이 꼽혔다.
신현준은 바로 시무룩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