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준 기자
‘시크릿부티크’ 미녀삼인방 포토월
온라인 | 19.09.18 17:34
[일요신문TV]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시크릿부티크’ 제작발표회에 배우 김선아, 박희본, 고민시가 참석해 포토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9.18
고성준 기자
고성준 기자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 마곡 신축 공사장 지하 콘크리트 붕괴…수분양자들 "공사 전면 중단, 정밀 안전진단" 촉구
- 2 SNL에 뜬 민희진, '맑눈광' 김아영 똑 닮은 목소리로 주목…SNL ‘이지아’편 예고 공개돼
- 3 ‘음악중심 1위 후보’ QWER, 펜타포트 락페 참여에 갑론을박…“핸드싱크가 락페에?”, “저변 넓혀야”
- 4 MBN 인기 프로그램 ‘한일가왕전’ 두고 ‘편파 판정’ 논란…‘조회수 1등에도 90대 10은 부끄러운 점수’
- 5 이정후 지켜보는 이종범 "50게임 넘어야 적응될 것"
- 6 ‘고맙다’는 돌려차기 피해자에 검찰총장 따뜻한 답장으로 답해…‘한 문장이 생명 늘리기도 해’
- 7 "병원 떠난 전공의 일부 복귀…전임의 계약률도 상승"
- 8 SKC, 1분기 영업손실 762억 원 기록…이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