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가요무대’ 캡쳐
23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629회는 ‘가요 시인 박건호’ 편으로 꾸며진다.
설운도와 최진희가 한울타리의 ‘그대는 나의 인생’으로 첫 무대를 연다.
이어 정수라가 ‘환희’, 성진우가 ‘무정 블루스’, 방주연이 ‘기다리게 해놓고’, 설운도가 ‘잃어버린 30년’ 등을 부른다.
요요미의 ‘빙글빙글’, 이대헌의 ‘아베마리아’에 이어 마지막 무대는 정수라가 조용필의 모나리자로 채운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