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복구 봉사활동 현장 (사진=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제공)
[대구=일요신문] 김성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8일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경북 울진에서 피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횔동에는 남칠우 위원장, 권오혁 달서갑 위원장, 서재헌 동구갑 위원장, 이헌태 북구갑 위원장, 김우철 사무처장, 홍외순 실버위원장, 강성덕 환경특위위원장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태풍으로 침수됐던 울진읍 월변마트의 재고창고 정리 작업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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