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 ‘더 바디샵’에서는 건조해지는 환절기 속 집에서 간편하게 관리 할 수 있는 홈스파 상품 ‘스파 오브 더 월드 (Spa of the world)’ 상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요즘 같은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건조한 날씨 탓에 수분 및 피지 분비량이 감소해 피부가 거칠어 지거나 각질이 일어나기 쉽다.
때문에 환절기에는 특히 피부보습 등 관리가 필요한 가운데 최근 다양한 입욕제, 바디용품이 출시되면서 집에서 즐기는 ‘홈스파’가 인기다.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 ‘더 바디샵’에서는 환절기에 사용하기 좋은 홈스파 상품 ‘스파 오프 더 월드(Spa of the world)’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더 바디샵’에서는 불필요하게 피부 표면에 쌓인 각질과 노폐물을 제거 할 수 있는 스크럽 상품과 고보습 크림, 마사지 오일 등 릴렉싱(Relaxing), 블리스풀(Blissful), 퍼핑(Firming)으로 나누어 집에서 쉽게 관리 할 수 있는 홈스파 상품을 소개한다.
아울러, ‘더 바디샵’에서 ‘스파 오브 더 월드’ 상품 2개 구매 시 바디크림 50ml 증정한다.(멤버쉽 회원 한정)
신세계 센텀시티 몰 지하2층 ‘시코르’에서도 홈스파 상품을 만날 수 있다.
요르단 사해소금 전문 화장품 브랜드인 ‘씨프로덕츠(C PRODUCTS)’와 천혜의 자연을 보존하고 있는 피지의 천연 코코넛 오일과 꽃, 각종 식물성 추출물을 사용해 만든 보디 케어 브랜드 ‘퓨어피지(Pure Fiji)’ 등이 있으며, 오는 20일까지 사해입욕소금, 바디 스크럽, 사해머드팩 등 ‘씨프로덕츠’ 상품을 2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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