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나마켓’ 진행 모습.
[부산=일요신문] 정동욱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는 지하2층 중앙광장에서10월 둘째 주에서 넷째 주까지 3주간 주말마다 ‘다온나마켓’을 펼친다.
‘다온나마켓’은 부산시가 프리마켓과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해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프리마켓이다.
리빙, 키즈, 액세서리, 의류 등 40여개소의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다.
제로페이 특화마켓으로 진행돼 제로페이로 결제하면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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