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일요신문] 임병섭 기자 = 14일 오후 10시54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의 해병대 부대 리튬건전지 창고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불이 났다.
군 소방대와 포항남부소방서는 불이 난 지 3시간만에 진화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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