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일요신문] 최창현 기자 = 경북 청도군 노인복지관은 강당 내 외부를 친환경 목재로 조성 및 전체 환경 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성 사업은 산림복지진흥원가 주관하는 ‘2019년도 녹색자금 지원사업’에 공모해 확보한 녹색자금 1억1500만원과 군 자체 예산을 더해 진행됐다.
이승율 군수는 “어르신들께 편백나무 향이 가득한 공간을 제공해드릴 수 있어 기쁘고, 더욱 쾌적한 환경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청도군 드림스타트 ‘제주졸업여행’ 프로그램
청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드림스타트 6학년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제주도 졸업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지원이 종결되는 초등학교 6학년 아동들에게 장래 진로에 대한 견문을 넓히고 새로운 환경의 적응에 앞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고자 마련됐다.
특히 천제연 폭포, 주상절리, 에코랜드 등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승마, 잠수험체험, 수목원 테마파크 등을 체험하며 새로운 경험의 기회를 만끽하고 건강한 성장을 약속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이승율 군수는 “앞으로도 아동들이 스스로의 꿈을 실현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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