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일요신문] 최창현 기자 = 경북 경산시는 30일 22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훈련’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지진발생, 대형화재 등 급증하는 대규모 재난에 대비한 통합역량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간 연계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등 22개 기관‧단체,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급차, 소방차, 굴삭기 등 자비를 동원하고 폭발음 연막탄 연기 등을 활용해 실제 재난현장과 같은 긴박함과 현장감을 더했다.
훈련 참가자들은 재난 상황 전파,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본부의 자위소방대의 초기대응 활동을 시작으로 긴급구조 통제반을 가동한 사상자 구조‧구급, 화재진압에 이어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을 통한 수습 복구 등 재난매뉴얼에 따른 단계별 기관 임무, 역할 및 유관기관 협력 등 재난 총력 대응 상황을 연출했다.
최영조 시장은 “미흡하거나 개선돼야 할 부분은 점검해 재난에 신속하고 차질 없는 대응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ilyo0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