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구해줘 홈즈’ 캡처
17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는 33회는 한적한 자연을 느끼며 민박과 주거를 함께 할 수 있는 제주의 빅하우스 찾기로 꾸며졌다.
장동민과 홍현희가 찾은 곳은 제주시 한경면에 자리한 ‘기와 장인의 풀하우스’였다.
뭐든 큼직한 구조와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매물에 홍현희는 끝없이 감탄사를 쏟아냈다.
철저한 계산 아래 설비된 공간에 정성으로 지은 풀빌라는 독채로, 게스트하우스로 모두 활용이 가능했다.
심지어 주거 공간은 바로 옆 독채로 마련돼 있었다.
홍현희는 “너무 예쁘다. 깜짝 놀랐다. 완전 새집이라 더 좋다”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