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2TV저녁 생생정보’ 캡처
대전에 위치한 한 레스토랑은 독특한 비주얼로 손님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천일염, 밀가루, 계란 흰자를 섞어 만든 반죽을 오븐에 구워주면 단단하게 변한다.
이를 망치로 깨면 그 속에 스테이크가 숨어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워 손님들의 칭찬이 쏟아졌다.
또 구름파스타도 이 집의 인기 메뉴다.
이어 찾아간 곳은 서울 용산에 자리한 한 식당이다.
이곳에는 도미를 통째로 요리하는 ‘통도미튀김’을 맛볼 수 있다.
주인장은 직접 새벽 수산시장을 나가 재료를 구매해 남다른 싱싱함을 자랑한다.
한편 이날 ‘장사의 신’ 코너에서는 부산 연매출 15억 곱창닭볶음탕을 찾았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