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복면가왕’ 캡처
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은 6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만찢남’의 다섯 번째 방어전이 펼쳐진다.
2라운드 첫 번째 대결은 ‘주사위’와 ‘군밤’이었다.
각자 다른 매력을 선보였는데 투표 결과 ‘군밤’의 승리였다.
가면을 벗은 ‘주사위’의 정체는 우주소녀의 메인보컬 수빈이었다.
정답을 맞춘 신봉선은 환호성을 질렀다.
수빈은 “저희 멤버가 13명이나 된다. 노래 잘 하는 멤버가 유독 많아서 여기 나오기까지가 굉장히 치열했다”고 말했다.
두 번째 2라운드 대결은 ‘박신양’과 ‘유산슬’이었다.
3라운드 진출자는 ‘유산슬’로 ‘박신양은 온앤오프 제이어스였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