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6개월 전 허니문박람회 방문해서 몰디브 리조트와 항공요금 체크해야
몰디브 아웃리거
[부산=일요신문] 김희준 기자 =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는 오는 2020년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몰디브신혼여행 비용(경비) 절감하는 노하우를 전격 공개했다.
팜투어의 2020년 몰디브 신혼여행 비용(경비) 절감 노하우로는 첫째 최소 6개월 전에 미리 알아보고 예약하는 방법이 있다.
몰디브 신혼여행의 평균 비용(1인 기준)은 약 300만원~400만원인데 커플들의 성향에 맞는 밀 플랜과 룸 타입을 각기 다르게 선택할 수 있으며 같은 리조트라도60만원~100만 원 가량 차이 나는 경우도 있다.
항공요금 역시 사전에 미리 예약을 해야만 몰디브 신혼여행 비용(경비)을 크게 절감하는 지혜로운 방법도 유념해두면 좋다.
특히 몰디브의 경우 전문여행사들이 소규모로 운영되고 있어 최근 2년여 사이 적잖은 몰디브 전문여행사들의 부도로 인해 수많은 신혼부부들의 피해가 속출했는데 안전하고 믿을수 있는 대형 전문 여행사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몰디브의 경우 실제 세계적인 신혼여행지라는 희소성에 힘입어 적잖은 비용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팜투어는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 파워를 배경으로 알뜰하고 경제적인 몰디브 허니문여행을 보장한다”며 “국내 유일의 신혼여행 상담 창구인 팜투어 허니문박람회를 방문하면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계획 중이 허니무너들을 대상으로 비용(경비)을 대폭 절감하는 노하우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팜투어는 몰디브신혼여행 비용(경비) 절감하는 노하우의 일환으로 박람회 현장에서 몰디브 리조트 아웃리거코노타(객실 업그레이드 및 특석식 데판야끼 1회, 매일 1인 맥주 2잔, 반 잠수함 익스커션)와 하이더웨이(리조트 스파 30분, 선셋 돌핀크루즈 1회) 특전을 마련했다.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