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괴팍한 오형제’ 캡처
오형제와 매니저들은 각 팀이 되어 스케줄을 얼마나 정확하게 암기하는지 테스트했다.
그런데 러시아로 떠나는 스케줄의 복명은 ‘단어’였다.
낯선 지명, 호텔 이름 등에 베터랑인 매니저 팀도 당황했다.
두 번씩 들은 양 팀은 정답 작성에 머리를 모았다.
승관은 “100점 나올 것 같은데”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정답 채점 결과 양 팀 모두 만점을 받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보라, 소유가 여동생으로 출연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