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구시 제공)
[대구=일요신문] 김성영 기자 = 대구시는 올 연말 늦은 시간까지 시내 중심가로 많은 사람들이 몰릴 것으로 보고 시내버스 막차 시간을 연장 운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가장 붐빌 것으로 예상되는 27~31일 5일간 한시적으로 급행1·2·3·5·6번 5개노선에 대히 연장 운행한다.
평소 시내 중심을 밤 11시 전후로 통과해 11시30분에 지정된 중간지점에서 운행이 끝나던 것을 이 기간에는 11시30분에서 자정까지 시내 중심을 통과해 종점까지 운행한다.
특히 31일은 제야의 타종행사로 밤 11시30분부터 30분간격으로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시내 중심을 통과해 종점까지 운행한다.
타종행사가 있는 날 일부노선이 우회 운행되지만, 지정된 정류소에서 정상적으로 탑승이 가능하다. 연장 운행되는 버스는 지정된 정류소에 출발 예정시간까지 대기 후 출발한다.
행사날 도시철도 1·2호선도 반월당역을 기준으로 오전 1시20분까지, 3호선은 명덕역을 기준으로 1시32~36분까지 연장 운행한다.
자세한 안내는 시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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