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단발여신’ 배우 고준희가 아시아최고스타상 수상을 위해 12월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했다.
최근 박해진의 소속사인 마운틴무브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고준희는 2019년 OCN 드라마 ‘빙의’ 출연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원 기자 deja@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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