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뮤직뱅크’ 캡처
17일 방송되는 KBS ‘뮤직뱅크’ 1012회는 SF9과 레드벨벳이 1위 후보에 올랐다.
또 이날 윤하가 달달한 꿀 음색으로 컴백 무대에 오른다.
내공 가득한 신인 밴드의 핫 데뷔 무대도 마련돼 있다.
탄탄한 실력으로 가요계를 접수할 ‘사거리 그오빠가’가 주인공이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뮤직뱅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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