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인기가요’ 캡처
1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1031회는 노을과 레드벨벳, SF9이 1위 트로비를 두고 격돌한다.
SF9은 조각 비주얼로 모던 섹시 매력을 선보인다.
또 김연자가 ‘블링블링’으로 남녀노소 대통합 트로트 파티를 연다.
이박에 모모랜드, 비오브유, 네이처, 드림노트, 일급비밀 등이 ‘HOT MUSIC’ 무대를 꾸민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SBS ‘인기가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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