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가수 현아가 1월 13일 오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차 태국으로 출국했다.
이날 현아는 플라워 패턴 원피스에 블랙 티셔츠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빈티지한 무드를 선보였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11월 2년 만에 싱글앨범 ‘플라워 샤워’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김태원 기자 deja@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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