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가요무대’ 캡처
3일 방송된 KBS ‘가요무대’ 1648회는 ‘겨울밤의 소야곡’ 편으로 꾸며진다.
최진희가 남인수의 ‘추억의 소야곡’으로 첫 무대를 연다.
이어 박우철이 ‘누가 울어’, 장은숙이 ‘못 잊어’, 조항조가 ‘눈동자’, 서지오가 ‘밤이면 밤마다’ 등을 부른다.
마지막 무대는 현미가 ‘떠날 때는 말없이’ ‘밤안개’로 인사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가요무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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